일본 후생노동성이
제창하는
일본건강 21과의 관계
일본 후생노동성이 제창하는 일본건강 21과의 관계
하꾸주<白壽>는 일본 본사의 창업주이신 故 하라 토시유키(原 敏之) 의학박사가 만성병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치료하겠다는 신념이 계기가 되어 태어난 회사입니다.
세상에 없었던 헬스트론을 만들고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넘어 후생성의 제조승인을 받아 여기까지 오게 됐고, 그 효능·효과로 인한 결실은 한국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혈액순환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하게 되었으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건강을 기계에 의지하는 것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사념(社念) 즉「식사와 건강」「운동과 건강」「정신과 건강」이라는 건강의 목표를 전하는 것이 혈액 순환 장애로 고통 받으시는 만성병환자들이 그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.
노인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우리의 현실은 앞서 경험한 일본의 상황을 잘 살펴볼 이유가 있습니다.
새 천년(2000년)의 벽두에「일본건강 21」이라는 후생노동성이 제창한 그 컨셉의 순서는 1955년부터 하꾸주에서 주장하는「균형잡힌 식사」「적당한 운동」「안정적인 정신」의 하꾸주 건강법과 한치의 차이도 없고 그것은 하꾸주가 그동안 호소해온 건강철학이 얼마나 과학적인 바탕하의 현실적인 제안인 것 인가를 잘 나타내줍니다.
인류가 바라는
가족의 염원을 충족시켜야
인류가 바라는 가족의 염원을 충족시켜야
세계가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것은 면역응답성이나 생체항상성, 환경순응성이라고 하는 자가면역력의 강화와 그 방법입니다.
하꾸주는 자가면역력의 강화로 연결되는 연구개발에 힘쓰는 한 편, 세계적인 의료기 브랜드로서 갖춰야 할 품질보증체제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이미 헬스트론은 품질규격인 ISO 9001의 인증을 취득한 일본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품질시스템인 ISO13485의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GMP를 획득한 회사입니다.
이와 같은 안정적인 제품을 대한민국의 소비자에게 한 치의 오차없이 보급하여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직원은 그 소명을 다하겠습니다.
헬스트론은 이와 같은 소원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 종합정보서비스로 세계적인 초우량기업으로서의 길을 가겠습니다.